전체 글(135)
-
랑구야 놀자~ 테미공원 벚꽃놀이 가볼까나?
5년전인가? 랑구가 5살정도 일꺼 같은데? 매년 테미고개로 벚꽃구경을 갔다..여긴 문화동살때 아주 가깝고. 많이 북적거리지도 않고.. ㅎㅎㅎ 우리와이프와 내가 워낙 사람많은데 돌아다니는것을 별루 좋아하지 않아서.. 우리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부모가 별로니... 하는 수 없다. 주말에 기온이 워낙 높아서 벚꽃들이 순식간에 피어버렸다. 부산에 다녀왔는데.. 전국이 벚꽃천지다...ㅎㅎㅎ 우리나라에 벚꽃이 이렇게나 많았나? ㅎㅎㅎ 지금 전국은 벚꽃열풍이다.
2016.04.05 -
[랑구야 놀자] 비염치료에 코비한의원에 가다.
우리 랑구 참 항생제 많이 먹었다. 비염과, 중이염으로 어지간히 병원 다녔다... 항생제를 바꾸고 바꾸고 하다가 듣는게 없어서 수술을 해야 할꺼 같다고 했는데. 수술해도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어린이집 원장님이 코비한의원에 가보라고 하시기에 바로 고고씽~~~ 역시 약값이 비싸더군요.. 한약값이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보름치약이 몇십만원 했던거 같네요. 한약을 몇달인가 먹구 일주일에 두번씩 한 일년을 다녔던거 같네요. 한의원 다니면서 증상이 심해지지는 않았지만. 비염은 어느정도 호전되지만 귀에찬 고름이 징그럽게도 안빠지더군요.. 한 1년쯤 다녔나? 한순간에 쏙~~ 깨끗하게 빠졌습니다. 이 이후로 감기도 거의 안걸리고 건강하게 자랐답니다. ㅎㅎㅎ 절대 코비한의원 광고하는게 아니며, 댓가를 받지도 ..
2016.03.29 -
[랑구야 놀자] 프로필사진 같은 울랑구
언젠가 랑구와 단둘이 공원을 데리고 갔던거 같은데... 가물가물 이녀석 어릴때 제법 사진을 잘찍었는데. ㅎㅎㅎ 웃기도 잘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사진기 들이대면 멋쩍은 미소를 날린다. 어색어색 오늘도 우리 랑구가 학교다녀와서 숙제를 잘 해놨을려나? 몇일 잘하는것 같더니 또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해서 한마디 했는데 이틀전부터 또 하려구 노력중인게 내눈에도 보인다. 이녀석 공부하기 무지하게 싫은가 보다. ㅎㅎ 나도. 예전에 그렇게 하기 싫은 공부였는데. 내딸이라고 오죽하겠는가? 그래도 좀 더 잘해줬으면 하는게 부모마음이라는것!! 랑구 화이팅!!
2016.03.25 -
[랑구야 놀자] 냉이나물 가득한 매화나무 아래서
좀 쌀쌀했지만, 아침일찍 밭으로 나섰다. 랑구가 따라나선다. 평소엔 아침 잠이 무지 많은 녀석이 시골에만 오면 일찍 일어나는 편이다. 오늘은 유난히 더 일찍 일어났다. 6시쯤 일어나서 어머니와 이야기 나누며 다리도 주물러드리고하다 7시가 안되서 랑구와 산책겸 냉이를 캐러 나왔다. 지난주에 거름을 내면서 봐두었는데 오늘보니 더 많은것 같다. 1시간 남짓 캐고 나서 매화와 함께 기념샷!! 아빠도 찍어준다기에.. 아빤 세수안하면 괴물이야... ㅎㅎㅎ 많이 컸다...녀석 이제 품을 떠날날도 가까워지려나? 올해가 3학년이니 한 3년더 지나면 아빠하고는 좀 멀어지겠지? 그간 다정하게 잘 해주지도 못했는데. 언제 이렇게 컸나? 매일 야단만 치다보니 커버린것 같아 미안하다. 미안~ 착하고 예쁜 효녀딸 우리 시우야~~ ..
2016.03.21 -
[랑구야 놀자]7년전 봄날, 아련한기억
요즘 계속 지난 사진들을 보게된다. 그동안 찍어놓기만 하고 PC에 저장해두고 묵혀놨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자꾸 지난사진들을 찾아본다. 우리 랑구가 벌써 이렇게 자랐나 싶다. 요럴때도 있었는데.. 참 많이 자랐다. 건강하게.. 어제 저녁에 랑구를 혼낸것이 맘에 걸린다. 윽박지르는 내가 우리 랑구를 소심한 성격으로 만드는것이 아닌지. 이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잘안된다. 부모이기에 자식이 더 잘했으면 하는 바램이야 다 똑같겠지만 아~~~ 좀 참을껄!! 자꾸 후회된다. 건강하게 자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인데. 우리 랑구한테 참 미안한 맘이 든다. 전학와서 힘들었을텐데 힘든티 하나도 안내고 잘 견디어줬다. 고맙다. 시우야.. 미안해 어젠... 그리고 사랑한다.. 알지?
2016.03.14 -
[랑구야 놀자] 반장선거후보 한번 잘해봐!!
어제 울 랑구 반장선거를 했단다. ㅋㅋㅋ 랑구야 너 반장후보 한번 나가봐.. 되든 안되든 잘해봐.. 경험이 중요한거야 사실 지난 11월에 전학을 와서 친구들도 별루 없고. 뭐... 그냥 경험삼아서 한번 해봐 했는데 정말 나갔나보다. 퇴근해서 물어보니 약간 실망한듯한 표정 ㅎㅎㅎ 이유인즉슨 나가서 발표도 잘하고 했는데 표를 못받았단다. 그리고 24명의 반친구들중에서 11명이 후보자란다..ㅎㅎㅎ 한표받았다고 해서 그럼 못받은 친구들도 있니? 하니 그렇단다... ㅎㅎㅎ 랑구야 1표는 네가 찍었니? 네~~~ ㅎㅎㅎ 잘했다... 자고있는 딸랑구 모습을 보내 괜히 나가라고 했나 싶은 맘도 든다. 혹여나 맘에 상처나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랑구야 사랑해 강건한 너의 모습이 참 보기 좋다.
2016.03.10 -
[랑구야 놀자] 회전목마 대전오월드에서 간만에 타봤네요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랑구와 회전목마를 타고 놀았던 때가 있었나 싶다. ㅎㅎㅎ.. 예전에는 오월드 참 많이도 갔는데. 집이 문화동이라 가까워서 이제는 동구로 이사오니 귀찮다... 우리 랑구는 놀이기구를 참 무서워한다. 요맘때는 놀이기구를 잘탔는데... 하기야 탈만한게 없었지만 언젠가 바이킹 한번 타더니 난리가 났다. 어린이들만 타는 미니바이킹인데... 중간에 세워달라고 고래고래 고함치고.. ㅎㅎㅎㅎ 그다음부터는 놀이기구 잘 안타려한다. ^^ 다른 겁은 없는데. 아우튼 우리시우가 벌써 이렇게나 컸나? 매일 공부하라고 다그치기만 하는 요즘 시우가 짜증날만도 하다. 미안해 랑구야~~
2016.03.08 -
[랑구야 놀자]BATTERY 377, SR626SW 시계건전기교체
건전지가 다되어서 교체할때가 되었다. 시계점이나 금안방에 가서 교체해달라구 하면 만원정도 달라고 한다. 배터리값은 1000원도 안할텐데.. ㅠ.ㅠ 건전지 구입해서 교체해야겠다. 그나저나 이시계 오래썼다. 오래사요했다기보다는 편하게 막썼다.. 시골에가서 일할때 좋다.
2016.03.07 -
[랑구야 놀자] 태권소녀 시우~~
태권소녀 울 랑구... 더디긴 해도 조금씩 실력이 는다. 어린이집때부터 다녔는데. 이사를 와서 도장을 옮겼다. 잘 적응을해서 다행이다. 오늘 새로운 학년에 올라가서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담임선생님을 만났을텐데... 돌봄교실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잘 도착했다고 전화를 해주니 이뿌다... 태권소녀 시우~~ 사랑해
2016.03.02 -
[랑구야 놀자] 울 랑구 이제 3학년이다 세월이 참 빠르다.
3년전 사진이다. 통큰어린이집 다니던 시절.. 이때만해도 아직은 애같더니 요즘은 아휴~~~사춘기인가보다. 엄마하고, 나하고 티격태격한다. 특히 엄마하고 자주 다툰다..ㅎㅎ 이녀석 집중력이 좀 모자라서 걱정인데 앞으로 잘하겠지.. 그래도 효녀딸이고 손재주도 뛰어나다. 오늘 아침에는 옆집 아저씨가 우리 아이들 인사 잘한다고 칭찬을 한다. 예전에 내가 우리 아이들한테 너네가 인사를 잘하면 엄마 아빠가 교육 잘시켰다고 칭찬한다 했더니 오늘 딱 그말이 생각났는지 우리 시우가 날 보고 씽끗 웃는다.. ㅎㅎ 사랑스런 우리아이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201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