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소녀 울 랑구... 더디긴 해도 조금씩 실력이 는다. 어린이집때부터 다녔는데. 이사를 와서 도장을 옮겼다. 잘 적응을해서 다행이다. 오늘 새로운 학년에 올라가서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담임선생님을 만났을텐데... 돌봄교실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잘 도착했다고 전화를 해주니 이뿌다... 태권소녀 시우~~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