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릴때 물놀이는 대야가 최고지요? 어릴적 한두번씩 기억이 있죠? ㅎㅎㅎ 지하수가 넘 차가워서 조금만 놀아도 입술이 파르르 떨어요. 3년전인가 4년전 휴가였던거 같은데... 올 휴가는 와이프와 시간을 잘 맞추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겠네요. 와이프가 바쁘다보니 휴가날짜 맞추기가 힘들어요. ㅠ.ㅠ 결혼하고 한번인가 밖에 못 맞췄다는 슬픈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