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가 만들어준 달고나 커피!! 달작지근한게 맛난다. 딸아이의 노고가 느껴진다.^^ 손으로 많이 많이 휘저여서 만든다는 달고나커피다. 참, 우리 딸랑구는 손재주가 남다르다. 요건 1000원 받는단다.^^ 노력이 가상해서 1000원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