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아~~ 냐옹아~~ 랑구야~~~ 통큰어린이집 시절 언제나 밝은 우리 시우 공부하는것보다 뛰어노는걸 좋아하던 시우 지금도 뛰어다니면서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다. ㅎㅎㅎ 매일 공부안한다고 잔소리 듣고, 집중안한다고 꾸중듣고 이래저래 고생이 많다. 울랑구 건강하게만 자라도 좋으련만 부모라는 이유로 욕심이 많아지는 구나 미안하고 사랑한다.